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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종섶 Oct 28. 2021

잊혀진 계절 -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을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삼중주로 연주했습니다. 코로나 전 연주라서 벌써 2년 전이네요. 동생 집에서 동생과 동생 아들과 함께 즐거운 가을 저녁을 보냈었는데요. 그 추억을 소환해봅니다.     

혹시 조금 여유가 되면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요. 그러면 첼로 소리가 클라리넷보다 더 잘 들리고, 연주 자체가 더 깊은 소리로 들립니다.     

그리고 시월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11월도 더욱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https://youtu.be/6vvRQY4ZY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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