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종섶 Nov 17. 2021

너와 나는 있고 나와 너는 없다 - 이종섶 시

- 낭송 이온겸, 모델 은조, 사진 빛담

저의 세 번째 시집에 있는 시를 이온겸 낭송가님께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셨네요. 낭송도 멋지고 또 영상 작업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협업해주신 모델 은조님과  사진을 찍어주신 빛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ydFUfTfmqtk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