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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종섶 Jan 11. 2022

김호중이 부른 찬양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김호중이 부른 찬양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삼중주입니다. 첼로는 공사 생도, 피아노는 입학을 앞두고 있는 육사생도입니다. 공사 생도는 제 동생 아들이고, 육사 생도는 제 동생의 피아노 제자입니다. 겨울 방학을 이용해 함께 앙상블을 했습니다. 어제(1월 10일) 연주하면서 은 영상이라 가장 최신 연주 영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두 번 듣기로 올렸습니다.

https://youtu.be/SuyRNvfxZ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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