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까지)
오늘 선물받은 예쁘고 귀여운 머그잔- 내 첫책의 커버가 예쁜 노랑색으로 프린트 되있다♡
자~!
여기 보셔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 내가 이십대때 사랑했던 책들!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
내가 발견한 나의 여성소설가 니콜크라우스 짱짱!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내가 옛애인 버고한테 추천했다가 버고가 "쓰레기 같은 책" 이라며 내 취향 열라 혹평했었던 소설책이 바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버고한테 개 깨지고 혼남. ㅠㅠ
그리고! 이십대 때 좋아했던~! 칼럼같은 연작 시리즈인 <개를 위한 스테이크>!
두둥! 이십대 초반에 엄청 좋아했던, 십대 청소년 소설 <청바지 돌려 입기 > . 영화도 너무 좋아했다. 이 소설읽고 너무 좋아서 삼십대 되서 내 첫소설인 <블루에서 핑크까지>를 쓰게 됨.
자자~!
여기 또 보셔요!
<지구에서 한아뿐> 내가 삼십대 되서 너무너무 좋아하게 된 정세랑 작가님의 친환경주의적 로맨스 소설! 으아 너무 좋아~!
그리고 대형 베스트셀러인 <일의 기쁨과 슬픔> 도 너무 즐겁게 꺄하하 웃으며 읽었다. 장류진 작가 너무 좋아해서~! 잡지 릿터도 사서 읽게 되었다. 암튼 밑줄까지 그어가며 넘 재밌게 읽었네. 장류진 작가가 막 회사 다니면서 짜투리 시간에 소설쓰기 수업 들었다는 뒷 이야기도 너무 애정한다. ㅠㅠ 아 요새는 그... 직장인 출신 소설가들이 대인기인가봐. 암튼 .... 이렇게 대중적인 소설도 너무 좋음.
그리고 독립출판물 <나의 치앙마이> !! 너무 귀여운 여행책!!
만화책도 좋아한다.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 마스다미리의 책을 꽤 모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들 중 요게 짱이랄까여.
만화 <아내는 타인> 도 너무 좋아한다. 담백하고 귀여운 ! 너무 결혼생활이 하고 싶어지는, 본격 신혼생활 만화.
그리고 부산에 있는 독립서점에서 구입한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잘 읽었습니다.
또! 만화 <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 너무 좋아하는 만화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일하는 여자사람들을 존경하고 좋아한다. 나도 워킹맘, 일하는 아내가 되고 싶어!
사진에는 없지만, 박상영 소설가의 <대도시의 사랑법>도 좋아했다. 퀴어소설 너무 좋아한다;; ㅋㅋ 그.... 고등학교때 영향인듯. ;;;;;;; 그래도 난 헤테로임 . 사실 난 퀴어프렌들리 하지만 퀴어는 아닌것 같다. 음... 나는 뭐랄까. 뭐랄까. 남자하고만 섹스 할 수 있는 여자인것 같다. 예쁜 여자들이 좋긴하지만, 섹스하라고 하면 우웩이다. 암튼 난 남자하고 섹스하는게 좋아서 ㅠㅠ 퀴어프렌들리하지만 짱 헤테로임.
아무튼 여기까지~!
내 취미인 독서생활을 정리해보았다!
이십대때부터 삼십때까지, 내 취향? 정신? 마음? 육체? 를 다 만들어준! 넘나 사랑스러운 책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