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 경기

새벽 컴퓨터 앞에서

by 내J

상황을 정리하고 왔을 때,

나 역시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이 진행되며

너에게 툭하니 던져진 일.


왜 이 세 개를 진행해야 되냐는 너의 물음에

나 역시 똑같이 생각했다.

일단 벌어진 일이니 수습은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새벽 늦게까지 혼자 이리저리 해보는 모습이 장했다.

그렇지만 맨 땅에 헤딩하느라 이마가 피범벅인데

어찌 그냥 두고 보겠나


조용히 뒤에서 일이 흘러갈 수 있도록 손을 더했다.

장한 모습으로 끝나지 말고 결실 얻어가길 바라며.

ChatGPT Image 2025년 3월 30일 오후 10_44_3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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