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얼굴에 살랑살랑 쿰쿰한 고양이 응꼬

정작 똥줄은 마감 앞둔 집사가 타는데...

by YJ Anne

요즘하고 있는 작업이 많아 매일 밤마다 노트북 열기가 바쁘다.

언제고 마음이 동하는 때에 열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내게는 내가 낳은 아들이 둘, 시엄니가 낳으신 아들이 하나 있기 때문에 일상 속에 정신을 차리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육아 퇴근 후 내게 주어진 새벽시간. 이 시간에서야 온연히 나로서 존재한다.

설레는 마음을 품고 노트북을 열면 갑자기 묘한 쿰쿰한 냄새가 코를 스친다.

그 원인은 바로 태비의 응꼬냄새.

집사가 노트북을 열기 무섭게 와서 방해를 한다.

내가 이렇게 응꼬를 보여주며 애교를 피우는데도 글을 쓴다고? 하는 눈빛이랄까?

쉴 새 없이 왔다 갔다 해서 도무지 노트북이 보이질 않는다.

저기요~ 태비님!! 정말 너무 귀여워 죽겠는데요~ 저 이번 주에 마감해야 하거든요~

응꼬 좀 어떻게 비켜주심 안될까요?

06.08.2025 수요일


#집사의부탁 #글쓰는집사 #마감앞둔집사 #고양이응꼬 #쿰쿰한냄새 #응꼬냄새

#엉덩이살랑살랑 #애교고양이 #태비고양이

#고양이키우기 #고양이 #반려묘 #반려동물

#고양이육아 #고양이관심 #관심냥 #집사의하루 #집사의일생 #집사의일상

#형제고양이 #형제냥이 #우리는형제



#하루열줄일기 #일기 #하루일기

#나크작 #작가앤 #앤크작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