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꾸스가 이번 주 인생 최초로 쵸컬렛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내일 아이스크림 또 먹으러 가자 엄마.”
“그럴까? 꾸스는 아이스크림 몇 개 먹을거야?”
“한 개”
(웬일이지 속으로 놀라던 차)
“두 개”
(그럼 그렇지)
“두 개 해서 하나는 내가 먹고 하나는 엄마가 먹어.”
분명 계산은 내가 할텐데 왠지 감동.
시애틀에 살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