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30/2020
꾸스가 장난으로 집에 있는 작은 선풍기를 틀었다.
"엄마 추워, 아이 추워"
추운 척을 했더니 다가와서는,
허그를 하며-
"It's okay, mommy."
시애틀에 살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