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루토 Oct 19. 2020

[작은 말] 블루 애플

꾸스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뭐야?

“나.. 블루! 파란색.”


꾸스가 요새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뭐야?

“나.. 애플!”


그래서 블루 애플.

이전 24화 [작은 말] 지네가 다치지 않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