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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로 어디든 자네가 원하는 데로 갈 수 있다네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by 마이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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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다시 시작해볼까.

이제 내 것을 만들어야지.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고 나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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