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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마르스 May 14. 2024

너는 그저 떠오르고, 너는 그저 살아가고,

욘 포세. 3부작


음악으로 떠오르는 것이 뭔지 알기에,

나로서 계속 살아남아,

하늘 같은 연주를 하고 싶다.



#욘포세 #3부작 #오늘의문장 #손글씨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2월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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