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직업, 어디 없을까요?

직업 찾기, 180도 다르게 생각해보자.

by 권민창

구직과 같은 직업 문제를 공략해서 푸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전통적 방법과 창조적 접근 방법.


당신이 구직을 하려고 할 때 두 방법 중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가?

대부분은 전통적 방법을 택할 것이다.

이 방법은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이력서를 급히 써서 인터넷에 올리거나,

여러 회사에 보낸다.

그리고 기다린다.


면접을 하고 취업이 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물론 잘 풀리면 좋겠지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일주일, 한 달, 일 년이 지나도 취업이 되지 않는다.


구직 방법.png

창조적인 방법은 전통적인 방법보다 어렵다.

우리의 인생을 놓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오래 걸리기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일생을 내다볼 때 대체로 다음의 4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1. 변화 인식

2. 생존

3. 의미와 사명감

4. 효과


상황 변화의 인식, 그에 따른 생존 문제의 해결, 의미 있는 삶,

얼마나 실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는 4단계의 노력.

여러분이 살면서 겪는 삶의 영향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 이 4단계를 참고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인생을 여행이라 생각한다면,

여행에 가지고 갈 준비물들을 메모장에 적고 하나 하나씩 지워가며 꼼꼼히 챙긴다.

얼마나 필요할지 가늠한 뒤 만일 덜 챙긴게 있다면 더 챙기고, 너무 많다면 줄인다.


우리의 삶은 직업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직업이 없다면 준비가 필요하다.

여행을 갈 때 옷, 돈,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듯이

취업시장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취업시장 정보만 있으면 구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세히 보면 나에 관한 정보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고, 세상에 무엇을 내놓고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지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일부만, 조금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한다.


저도 저에 대해 알고싶어요.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요?


그렇다면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보도록 하자.


1. 10개의 질문을 준비한다. 맨 위에는 제목을 쓴다. '나는 누구인가?'

2. 1개의 질문마다 꼭 하나의 답을 쓴다. 이 때 유의할 점은 긍정적인 답을 써야된다는 것이다.

'나는 자존감이 낮다.' '나는 게으르다' 같은 답은 쓰지 말 것.

나는 누구인가라는 문제는 사실 '역할'에 대한 물음이다.

생각해보자. 내 역할은 학생, 글 쓰는 사람, 말하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 친구, 오빠 등이 있다.

3. 10개의 질문에 다 답을 했다면 나란히 놓고 한꺼번에 바라본다. 그리고 각 질문마다 설명을 붙인다.

이 역할이 무엇을 말하는가? 답을 말할 때 머리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간단하게 적는다.

4. 아이디어 적기가 끝났으면 천천히 읽으면서 질문들을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한다.


나는 누구인가.png

이 사례가 쉬워 보인다면 자기가 누구인지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자기 연구를 할 때 중요한 요건은 깊이 생각하고, 즐겁게 접근하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 재능을 가지고 있다.

타고난 특별한 소질이 있으며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기술이 있다.

그렇기에 그 사실을 확인하고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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