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확실히 있을 때 관련 자료를 찾아서 읽어본다. 당신도 지금 무엇인가 원하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자격증 취득은 강의만 듣고 합격할 수 없다. 이론집과 문제집 그리고 필기한 노트를 보면서 시험전날까지 쓰고 읽으면서 공부해야 합격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가 썼거나 직접 쓴 글을 읽으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익숙하다. 어렸을 때 레고를 완성하기 위해 설명서를 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레고의 형태는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해간다. 즉 모든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얻고자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레고를 만들 때처럼 글을 쓰고 읽으면서 변해가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읽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너무 자연스러운 행동이어서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가치가 낮은 것에 능동적으로 행동하면서 열심히 했다는 착각을 한다. 가치가 없는 것에 능동적으로 행동한다면 수동적인 삶이나 마찬가지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가 있으면 원하는 것이 생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변해야 한다. 그 변화의 첫걸음이 바로 ‘독서’다.
나는 약 12년 이상 정규 교육 과정을 통해 공부했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살아가지 못했다. 꿈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다른 길로 가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 그렇게 취업과 동시에 책은 필요 없는 물건이 되었고 꿈도 사라졌다. 취업 후 현실에 부딪히기 시작하면서 ‘이게 내가 하고 싶은 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원하는 전공으로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을 테지만 수동적인 삶을 선택하고 후회했다. 다른 것을 시작하려고 할 때 할 줄 아는 게 없고 자신도 없었다. 오랜 기간 동안 쓰고 읽으면서 성장했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나는 성인이 돼서도 책을 읽지 않았고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다. 스스로 원하는 것이 없었고 변하고자 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실수를 반복해도 내 탓보다 남 탓을 하면서 합리화했고 고통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15년 이상을 보냈다. 나는 더 이상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아내가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지 않았다면 나는 절대 변하지 못했을 것이다. 독서의 시작으로 처음 인생 교육을 받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나의 변화는 시작됐고 여러 고통을 느끼면서 변하지 못했던 것을 ‘책‘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금도 변하는 과정이고 더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많이 들었어도 변화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가져온 방법은 ‘독서‘였다.
누구에게나 아픈 과거는 있고 그 과정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큰 고통을 경험하면 사람이 변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금전적인 문제, 가족의 건강, 직장 내 관계에 큰 문제가 있을 때 그 순간뿐이었고 결국 변하지 못했었다. 큰 고통을 느낀다고 무조건 변화가 이뤄지지는 않는다. 특히 좋은 습관을 갖는 변화는 더 어렵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라는 합리화를 한 번쯤은 사용해 봤을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갖는 것보다 현재에 안주하는 게 더 쉽기 때문에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된다. 합리화에 중독되면 변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똑같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변하고자 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다. 원하는 것이 없다면 변하지 못한다. 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독서 후 실천하는 방법이다.
자기 계발서의 저자들이 당신과 똑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지만 당신보다 더 심한 고통을 경험했을 수도 있고, 당신과 비슷한 고통을 경험했을 수도 있다. 그들의 성공한 삶을 통해 교훈을 얻고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경험은 평생 교육을 받았던 시간보다 더 큰 배움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이 담긴 내용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도전정신이 생겼다. 게임만 하던 시간을 독서와 일기 쓰기로 사용하고 여러 도전(위탁판매, 공간대여, 글쓰기, 이모티콘제작)을 하면서 성장했고 여전히 도전하고 있다. 삶에 목표가 생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15년 이상 지켜온 안 좋은 습관을 단시간에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게 도와준 것이 바로 자기 계발서다. 정규 교육 과정과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할 수 없었던 ‘변화’를 이루게 해 주었다.
나는 특히 정규 교육 과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자기 계발서를 읽어보라고 권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숙제도 해야 되고, 친구들과 놀아야 돼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목표가 없이 계속 살아간다면 미래의 당신은 정체성을 잃고 사회가 정한 틀에 갇혀 꿈은 없어지고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렸을 때 꾸던 많은 꿈들은 전부 잊은 채 고통받는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다. 자기 계발서는 당신의 꿈을 다시 찾을 기회를 준다. 사회의 틀에 갇힌 당신을 본래의 당신으로 변화시켜 준다. 당신은 다시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도전하며 실패해도 끝까지 도전해서 성공하는 열정도 갖게 된다. 공부를 하지 말고 책만 보라는 소리가 아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고, 좋아하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하는 상황이라면 자기 계발서가 당신에게 혹은 당신의 자녀에게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고 한 번도 꾸지 않았던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어렸을 때부터 꾸던 ‘만화가(지금은 이모티콘 작가)’의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다. 나처럼 남들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변화’할 수 있다는 꿈과 용기를 주고 싶다.
당신만 읽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기 계발서는 변하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당신에게 준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요리책을 읽으면 당장 요리를 하고 싶어 진다. 시험기간에 책을 많이 볼수록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자기 계발서도 많이 읽게 되면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자기 계발서에는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담겨있다.
나는 당신의 변화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