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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리브노트 Oct 28. 2019

가성비 갑 노량진으로 떠난 월요미식회..

'컵밥 vs 고시뷔페'

엄마 아빠들에게 '노량진'은 수산시장, 고시촌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일 텐데요. 최근 노량진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저렴한 물가와 푸짐한 먹거리로 가득한 '핫플'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컵밥거리'와 '고시뷔페'는 노량진의 명물, 노량진의 대표 맛집(?)으로 손꼽히는데요. 그 맛은 어떨까요? 올리브노트가 최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녀왔는데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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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노트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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