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글쓰기, 네이버 쇼핑 평점 남기기 등의 활동을 하면 콩을 1개씩 획득하는데, 1개는 100원의 가치를 가진다. 모아진 콩을 원하는 원하는 캠페인에 기부 가능하다.
- 희망모금에 댓글 달기, 트위터/페이스북에 보내기, 카페/블로그에 담기 등의 활동을 하면 일정 금액(보통 100원)을 모금함에 기부해준다.
- UN 산하의 WFP(유엔세계식량계획)에서 운영하는 앱으로 최소 950원으로 기아인구(개발도상국 어린이/재난지역 주민들 등)에게 한 끼를 기부할 수 있다.
- 쓰지 않는 안경을 아프리카, 아시아의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 단체다. 안 쓰는 안경을 메시지와 함께 정해진 주소로 선불 택배로 보내주면 된다.(무테, 부러진 안경테는 불가능, 안경 케이스 없어도 기부 가능)
-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 앱으로 시각장애인이 앱을 통해서 도움을 요청하면, 비장애인이 앱으로 응답하여 일대일 화상 통화를 통해 도움을 준다. (예: "뭐가 떨어졌는데, 어디 있는지 봐주세요."와 같이 간단한 도움도 줄 수 있다.)
-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봉사, 책 내용을 스캔본과 비교하면서 워드 타이핑을 하고, 오탈자를 수정하는 검수작업을 한다.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다.
- 한국의 후원자와 해외 후원 아동의 편지를 번역해주는 재능 나눔, 한-영/영-한 번역 능력이 필요하다. 대학교 재학 이상 참여 가능
8. 크로스레슨(앱 crosslesson 검색)
- 서로 배우고 싶은 재능을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원하는 것을 서로 배우고 가르쳐줄 수 있다. (예: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고,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어요.)
- 앱을 통해서 매일 걷는 걸음이 기록되고, 그 걸음을 원하는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다. 최대 기부 가능 걸음은 10,000걸음이므로 매일 걸은 걸음수를 기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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