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성과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두지 말자.

남들과 비교하느라 괴롭다면?

by 손더 Sonder

무언가를 처음 배우거나 새로운 일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잘하는 사람과 자꾸 비교를 하는 거다.


"저 사람은 엄청 잘하네."
"와, 벌써 저렇게 많이 했어?"


좋아서 하는 일도 누군가와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없어지고 지치게 된다.
성과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두지 말자.

남들과 비교하는 대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나의 삶을 위한 것인가?"

그런 일이라면 처음보다 더 나아지도록 꾸준히 배우고, 해 나가면 된다.
언젠가 나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 일일 테니 :-)



♥ 좋아요/구독은 힘이 된답니다!

* 작가와 더 소통하기: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y_ringring_
* 카톡에서도 편하게 보기: 카카오뷰 https://pf.kakao.com/_GDQfb

keyword
작가의 이전글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