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안예 Aug 01. 2022

나는 기적을 만들어 낼꺼야!!










[ 나는 기적을 만들어 낼꺼야!! ]








반 곱슬 머리카락을 가진 사랑이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헤르미온느 캐릭터를

정말이지 엄청 좋아라하는 아이에요.


엄마 앙네스가 10대 고등학교 시절 

해리포터를 처음보고, 해리포터 덕후가 되었어요.


아빠도 마찬가지였는데..

엄마, 아빠가 결혼후, 해리포터 덕후의

삼남매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고 있어요..


인간이 기적을 만드는건 정말 엄청난 

마법의 힘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건 바로.. 우리 자기자신이겠죠??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보자..

행복아, 사랑아, 축복아.. 




글. 그림. 김안예









매거진의 이전글 엄마 옆에서 독서하는 아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