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_아빠. 시우]

by 김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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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_아빠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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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 사랑, 축복이네

네모 가족 이야기에서 아빠 시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름은 시우에요.

천주교 신자이고요.



앙네스는 집안 대대로 천주교 집안인 곳에서 태어났데요.

저는 반대로 어릴때 엄마를 따라서, 얼떨결에

성당을 다니면서,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되었어요.

앙네스는 어릴때 삼남매 중에서 첫째로 자랐데요.

하지만, 아빠 시우인 저는 외동아들이라서 외롭게 자랐어요.

그래서 꿈이 결혼하면, 세아이 아빠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복잡복잡~시끌시끌하게 사는게 꿈이였어요.




원래의 꿈은 경찰관이였어요.

고등학생때 야자 땡땡이 치려고, 조리학원 다니면서,

우리나라 한국 음식 만드는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가끔 앙네스를 위한 저만의 맛있고, 매운 음식을 만들어줘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데.....

일하고, 피곤하니 영 맛있는 요리를 잘 못해요.

오히려 취미로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나의 아내 앙네스가

요리하는게 더 정말 맛있어요.




앙네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천주교 신자로써, 청년 말씀 봉사자였고,

대학원 석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었고,

ㅇㅇ회사 법인에서 신입으로 일했는데..

퇴근은 늦게하지, 대학원까지 부산에 다녀서,

부산까지 대학원으로 운전하고 다니니..

정말 너무 힘들어서, 1학년때 연구 공부한 것들은 겨우 해냈는데..

2학년때는 도저히 모든 것을 감당 하기가 힘들었어요.




앙네스를 좋아하고, 짝사랑하고, 고백을 하고,

앙네스는 저보다 3살 연상의 누나인데도,

제가 너무나 지켜주고 싶고, 첫눈에 반했어요.

얼굴도 정말 너무 예뻐서, 주변에 후광이 보였어요...

그리고, 앙네스와 저랑 비슷한 경험으로 서로 마음이 잘 통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가고 싶은 느낌이 들었지요..



앗!!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해줄께요.ㅋㅋㅋ



암튼, 앙네스와 사귀면서, 대학원 자퇴를 하고,

결혼을 하고, 세아이의 아빠가 되었어요.

고양이 집사도 되었고,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느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총총총!!!







글. 그림. 김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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