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은 월요일의 시작!

by 김안예
제목_없는_아트워크 18.jpg


제목_없는_아트워크 16.jpg


제목_없는_아트워크 19.jpg


제목_없는_아트워크 17.jpg










아무것도 하기 싫은 월요일의 시작!










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빠. 시우..

따뜻한 이불속에서 더 뒹굴거리면서, 자고 싶지만,

출근준비도 해야되고,

비글 삼남매 아침 제대로 못일어나서,

일어나라고 깨웠떠니, 울고불고 소리를 지르고

아주 난리가 나기 시작.

육아 전쟁, 월요일 아침부터 육아헬의 시작이였다.

천근만근 겨우 일요일 쉬는 날이였지만,

세아이 데리고, 아빠 시우 생일날이기도 하고,

세아이 바깥산책 가자고, 아우성이였다.

대형 큰 마트를 가서, 아빠 시우는 앙네스랑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집에서 놀려고, 보드게임을 두개나 골랐다.

신나게 보드게임 같이 해줘서인지...

월요일 아침 1주일 시작인데, 천근만근 피로가 쌓였다.

아빠. 시우! 힘내!! 토닥토닥! 화이팅~!







행복, 사랑, 축복이는

서로 각자 자신만의 성향,

자신만의 일어나는 방식으로 일어났어요.

항상 잠투정이 제일 많은 행복이와 사랑이

우리집 두 딸래미에요. 크크큭;;;;

그나마 제일 잘 일어나고, 잠투정이 덜한 아들 축복이에요. ^^;;;

새로 시작한 평일 1주일의 시작. 월요일이에요.

모두 남은 시간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은 정말 엄청나게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눈구경하기 힘든 남쪽지방인데도, 새벽에 운동하려고 일어났는데..

핸드폰으로 날씨를 보니 [영하 10도]였어요;;;

그렇게 추우니.. 당연히 어른도 추워서 덜덜덜하는데,

아직 어린 세아이들은 얼마나 추웠을까요..

엄청 울고, 소리지르고 했지만,

거실에 난방 텐트를 오랫만에 꺼내서 설치했어요.

행복이, 사랑이, 축복이네는 거실에서 가족끼리 자주 놀아서,

따뜻하게 이불덮고, 전기장판 틀고,

너무 추우면, 가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히터를 켜주고,

그 안에서 보드게임도 하고, 미술놀이도 해줬어요.

그리고, 아이들 색칠놀이하면서, 글자,수공부도 해줬고요.

이번 겨울도 우리식구만의 아지트 거실 난방텐트에서,

따스한 겨울나기를 해야겠어요. ^^*


여러분도 따스한 겨울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알차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배너 이미지.pn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