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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안예 Apr 13. 2022

봄 나들이 통영 동피랑 마을


[ 봄 나들이 통영 동피랑 마을 ]



행복, 사랑, 축복이네 다섯식구는

통영 동피랑 마을에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왔어요.


축복이는 따스한 봄을 마음껏 만끽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


아빠가 쿠크다스 과자를 구워 만든

달콤하고 맛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1개씩 사주고

10원 모양의 빵도 1개씩 사주었어요.

10원 짜리 모양의 빵 안에는 치즈가 있어서

더욱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어요.


동피랑 마을에 예쁜 벽화 그림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행복, 사랑, 축복이는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이곳저곳에서

즐겁게 사진을 많이 찍고 놀다왔어요.


집에와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더 행복했어요.

오늘 우리집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하나 쌓고 왔어요.


"아빠!! 다음에는 우리 공룡보러가자~!!"


아빠 사우와 엄마 앙네스는

사랑스러운 세아이들과 또 다른 약속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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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안예

Artist. Kim an ye _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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