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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에 매미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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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
Sep 9. 2019
매미소리가 들리질 않는다.
가을 풀벌레 우는 소리만 퍼지는 아침.
그 많던 매미들은 벌써 다 떨어져 죽어버렸나 보다.
이럴 줄 알았으면 땅에 떨어져 마지막 안간힘으로 날개 치던 매미들을 그렇게 질색하고 꺼리지나 말걸.
후회는 항상 잃은 후에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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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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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
읽고, 분석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분석하는 글쓰기와 주장하는 글쓰기, 표현하는 글쓰기를 모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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