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된 소녀: 15살에 갇힌 소녀
글을 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에요.
상상하는 시간이 길고 상황에 따른 연이은 아이템(?)들이 주르륵 꼬리에 꼬리를 물 때면 빠른 글쓰기가 돼서 참 좋아요.
교보문고-창작의 날씨,
한 번은 사용해 봐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사용 후, 업로드했습니다.
https://nalcee.com/short/13574
드라마 분야라서 좀.......... 마지막 내용을 적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안 적으면 정말 감금분야 좋아하는 변태가 될 것 같아서 적을 수밖에 없었어요.
어느 정도 제 스타일에 익숙해진 분들이 생겨나면 꼬리 안 달려고 해요 ㅋㅋㅋㅋ
그때는 알아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