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람의 마음

by 연어사리


내 안에 어떤 동굴이 있고

어떤 우물이 있는지

나조차도 알지 못한다.

파도 파도 알 수 없고

헤메일수록 미궁으로 빠져 버린다.


wood-g0f5b48e88_1920.jpg Joe, 출처 픽사베이




사람의 마음은 알수가 없네요.

그 깊이도 모르겠구요.

가끔은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행복한가요?

keyword
이전 20화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