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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길이
Nov 12. 2023
주말 풍경
산책 가자는 멍이, 동행하는 착한 둘째
책은 그저 장식일 뿐, 뒹굴대는 첫째
밥 먹고, 빵 먹고, 달달이로 입가심하는 뚱마
나른한 우리들의 주말 오후
뚱마 밥 안할거야!
국밥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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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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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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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글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 엉망진창 초보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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