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길이 Nov 12. 2023

주말 풍경

산책 가자는 멍이, 동행하는 착한 둘째
책은 그저 장식일 뿐, 뒹굴대는 첫째

 


밥 먹고, 빵 먹고, 달달이로 입가심하는 뚱마


나른한 우리들의 주말 오후


뚱마 밥 안할거야!

국밥 시키자!


매거진의 이전글 뭐 하고 있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