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들의 연주
방긋방긋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네이버사전
안녕하세요 아리랑 막내 정미숙입니다.
저희 아리랑은 존경하는 김은수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복 많은 사람만이 배울 수 있는 귀한 수업입니다. 오늘 복 많은 사람들이 뭉쳤습니다. 우리 민요를 가야금이라는 악기를 통해 들려드려고 합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가야금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신나는 공연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