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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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젊은 시절이 낯설다
말하고 메모하는 걸 좋아합니다. 순간 순간 드는 감정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글을 씁니다. 미숙에서 성숙으로 발전하는 중입니다 :) 새벽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