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를 돌던 다람쥐가 나를 본다면?

나의 쳇바퀴는 뭘까?

by 스피커 안작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한심하다? 바보 같다? 이런 생각들이 들 거예요. 그 이유는 우리가 다람쥐를 위에서 봤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비행기를 한 번이라도 타봤다면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위에서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밑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사는 곳이 장난감 레고처럼 보이는구나. 내가 저런 곳에서 너무 아등바등 살았구나... 다람쥐처럼...” 매일 가는 길, 매일 하는 일만 하다 보니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지쳐가고, 그렇게 망가져 가는 자신을... 우리가 다람쥐 챗바퀴를 치워주면 다람쥐가 행복해지는 것처럼 당신의 삶에도 당신을 다람쥐 챗바퀴 돌게 만드는 그것을 치운다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우리는 더 많이 보려고 할 뿐,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흘러봤던 것을 깊이 새겨볼 때 인생을 보는 견해가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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