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가장 예쁘다고 해주던 당신
나에게 다 주고 싶어하던 당신
꽃같이 예쁘던 시절
여자는 사랑받을때가
가장 행복하다
가장 예쁘다
고군분투 육아와 따뜻하고 감동적인 순간들을 남기는 엄마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