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20
어려운 때
지친 때
힘든 때
쉬고 싶은 때
위로받고 싶은 때
사랑받고 싶은 때
이야기하고 싶은 때
아무도 관심 주지 않던
그냥
그렇고
그런
때에도
함께 해 준 사람.
누구에게나 처음인 인생이기에 서툴러도 진심이면 된다고 믿으며, 글을 쓰며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사랑으로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놓침 없이 詩와 essay에 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