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밥이다

삼시세끼를 먹는 것처럼

by 생각하는냥

사랑은 밥이다.

삼시세끼를 먹는 것처럼 끊임없이 먹어야 하는 게 사랑이다.


사랑은 끊임없이 하루에 주어진 양을 소모해야 한다.


밥통안의 밥을 먹지 않고 오래 놔두면 딱딱해지는 것처럼

사랑도 소모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딱딱해진다.

그리고 버려진다.


그래서

사랑은 밥이다.


하루에 주어진 양을 소모하지 않으면

딱딱해지는

사랑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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