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쓰는 이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타미 Aug 25. 2020

염세주의자의 긍정

한 달을 삼십일로 잡으면
삼십일 중 하루는 지옥으로 못 박아져 있으니
익숙한 고통은 익숙한 것으로 내버려 두고
나머지를 긍정해봅시다


매거진의 이전글 긴 긴 겨울의 시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