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The two look like just shadows, but furthermore,
they maybe are part of trees shedding only money,
and they should be chatting about only money,
or they must be trees and no human anymore.
Ah! I believe the two are passing trees in review
to see if the trees have enough money to shed
even though they are ugly and disorganized
and only their shadows are something good to pursue.
Nah! I don’t believe they are talking about only money.
I suppose money is just a small prat of their chatting.
I reckon they are more than just decent human being.
I wonder what the two are chitchatting about other than money.
Uh! The two are sharing thoughts about the future of the Earth,
and are worrying about the future of Church and people’s faith,
and are discussing his possible marriage and a beautiful woman
who hopefully would appear in the near future over horizon.
Well, money is still important in this world no matter how,
especially in Savannah.
돈 열리는 나무 2
저 두 人間은 그림자처럼 보이지만
돈을 떨어내는 나무의 일부일지도
오로지 돈만 이야기하여야 하는 저들은
이미 나무가 되어 사람이 아닐지도
저들은 나무를 점검하고 지나가며
나무에 돈이 충분히 열리는지 보고 있으니
비록 나무들이 흉하고 어지럽게 서 있지만
저 그림자들은 따라가 볼 만하겠다
아니지! 저들이 돈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니야
돈은 대화의 작은 부분이겠지
저들은 괞찮은 人間들이 아닐까 믿으며
돈 말고 무슨 이야기를 할까 궁금
그래! 지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교회와 사람들의 믿음을 걱정하며
저 지평선에 곧 나타날지도 모르는
아름다운 女人에 대해 떠들고 있을지도
아무리 그래도 돈은 여전히 중요
특히 사바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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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는 영어로 쓴 것인데, 영시를 자꾸 올리면,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의심받을 것 같아, ChatGPT에게 번역을 시켜 보았는데, 역시 마음에 안 든다. AI가 내용은 맞게 번역하지만, 한국말 고유의 다양한 어미변화는 아직 습득을 못 한 듯하다. 그래서 시인이 직접 번역하였다. 물론 직역한 것은 아니고, 한글로 다시 썼다고 하면 되겠다.
저 사진의 두 사람은 시인의 아내와 사바나에서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 시인 아내의 부하 직원이라 당연히 둘이 만나면 돈 이야기가 중요 주제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열하고 있는 나무를 이미 돈으로 보고 있는 시인은 저 둘이 나무 그림자의 일부가 된 듯하여 시상을 떠올렸다. 저 부하 직원은 노총각이라 아마도 결혼, 여자 이야기도 있을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평생 혼자 살 것 같은 저 친구가 지금은 영계 킹카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까지 기다리고 있다니 인생은 돈이 전부는 아닌 듯하다. 그래도 지금 사바나에서 힘들게 사업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게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면 뭐가 또 있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