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어디까지 믿으세요

by 나무지

지난 8월 8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11명이

호흡기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감영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정확한 법률 명칭이다.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의하셨단다.

주권자의 건강을 국민의 머슴들이 알뜰하게

생각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RSV 백신은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된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길이 백신 말고는 없나?

호흡기 질환에 도움 되는 영양과 수면과 운동을

강제하는 법안은 왜 발의하지 않는가?


- 하루 수면량 7시간 이상 안 되면 출근 금지.

- 호흡기에 유해한 음식 판매 금지.

-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지 않으면 과태료.


이런 법안도 만들어보시지.

이왕 백신 접종 법안 발의하시는 김에.

그 옛날 쥐약 놓기(쥐 잡기) 운동이나

혼분식 장려 운동처럼.

백신 관련 법안이나 운동 영양 수면 관련 법은

개인의 건강 선택권을 침해하는 조치다.




RSV 백신이 필요하다고 국민은 외치지 않았다.

RSV 백신은 올해 막 출시되었다.

새로 나왔으니 맞아보라는 심산인가.

거부한다.

국민에게 건강 주권이 있다.


RSV 백신은 '신출내기'라서 아직

안전성과 효과성을 장담하기 어렵다.

기존 백신도 안전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백신이 내 몸에 들어가서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


코로나 백신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나?

나는 부스터 접종까지 하고도 코로나에 걸렸다.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잠을 더 자고 영양 보충에 신경 썼다면

어땠을까 싶다.


코로나 이후 연예계에서 심장 질환으로

삶을 마감한 젊은이의 소식이 좀 들렸다.

mRNA 백신이 젊은 층에게 심근염과 심낭염,

돌연사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왔다.





이번 법안은 명목상

국민 건강을 고려한 제안이라고 한다.

혹시 백신 제조사의 이익이

반영된 조치는 아닌지 의심스럽다.


미국은 상하원 의원 1인당

제약 회사 로비스트가 2.5명이나 붙는다고 한다.

미국 '따라쟁이' 한국이라고 다를까?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 회사도 많다.

가장 로비가 심한 분야가 제약 산업이다.

군수 산업이 아니다.


RSV 백신 제조사 가운데 한 기업은

유명 대학 교수를 초빙해서

'고령 사회와 예방 접종'에 대한 세미나까지 열었다.


이제 국민들은

전문가의 권위나 명성을 믿지 않는다.

전문가도 오염되더라.

정확한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된 주장을 믿는다.


제약회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회사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윤)이다.

백신은 한낱 약물이고 제약 회사 상품일 뿐

백마 탄 왕자가 아니다. RSV 백신도 그렇다.




8월 8일 발의된 법안은

8월 17일까지 입법 예고 기간을 거쳤다.

RSV 백신 법안은 4만 4천 명이 반대했다.

5만 명이 되지 않아서 그 의견들이

반영될지 모르겠다.


빌게이츠가 한국에 왔다.

백신 때문에도 방문하지 않았을까 한다

미국이 mRNA 백신 생산을 중단한다고 한 날에

한국은 그 백신 530만 회분을 구매했다.

이걸 어떻게 보면 좋을까?


미국 상원에서 코로나 백신 관련 청문회를 열었다.

'맥컬로우 박사'를 검색해 보시라.


만약 RSV 백신이 국가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된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

홈쇼핑에서 워낙 떠들어대니

없어도 되는 물건을 덜컥 산다.

그리고는 후회한다.


RSV 백신도 접종 의사가 없는데

국가에서 안 맞으면 큰일 날 것처럼

'공포 마케팅'을 해댈 것이다.


피리 부는 사나이에 이끌려 가듯

무심코 접종 대열에 합류하지 말기를 바란다.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접종할 가치가 있는지

따져보고 알아봐야 한다.


집단 사고나 집단 광기의 악몽은

히틀러나 코로나로 족하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콜레스테롤이 무서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