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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형근 Aug 17. 2023

딱 하루 쉬었을 뿐

연초의 기억

2021.01.03.

#茶緣茶事

첫 버스 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회사에 나가고 싶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다렸다는 전설처럼 시간이 더디다. 딱 하루 쉬었을 뿐인데 사무실 안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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