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 본 찜닭
이제는 레퍼토리도 떨어져서 뭘 할까 고민하던 중
구독 중이던 피기스트님의 글을 찾았다.
https://brunch.co.kr/@piggest/11
고심 중에 고른 찜닭!
일본에 와서는 처음 해 먹은 것 같은데
몇 년 동안 못 먹었지만 내 입이 기억하고 있는 그 맛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아 취향에 따라 물엿은 가감해도 될 듯하다.
나도 레시피보다 한 컵 적게 넣었는데
괜찮았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구마를 추가,
달달한 고구마도 함께 즐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