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추억 한장

소소한

일상 속 행복

by 나나티


울트라맨이 인사해주는 창문

회사가 단지안에 있다보니 지나치면서 보게되는 집인데,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진다^^


아마도 지나치는 사람들이 한번쯤 보고 웃으라는

집주인의 소소한 배려가 아닐까?


괜히 웃음이 난다.

웃음이 나니 행복하다 느껴진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