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 속 행복
회사가 단지안에 있다보니 지나치면서 보게되는 집인데,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진다^^
아마도 지나치는 사람들이 한번쯤 보고 웃으라는
집주인의 소소한 배려가 아닐까?
괜히 웃음이 난다.
웃음이 나니 행복하다 느껴진다.
2010년부터 일본 도쿄 거주중. 일상의 기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