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정리, 회고, 여행 회고… 회고가 쉽지 않다.


본격적인 방학1일차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아침부터 내내 시간을 같이 보내다보니,

내 개인적인 시간을 도저히 낼수가 없다.


일본 스터디 트립 정리는 계속 미루게 되는데

잘쓰고 싶은 욕심이 과해서 시작도 못하고 있다.


월간정리도 시간을 쉬이 내기가 어렵다.

블렛저널도 12월을 마치고,

이번주 부터 새로운 블렛저널을 시작해야하는데, 이것도 큰 허들이다.


아이 둘이 스스로 잘할수 있길 바라는 것은 너무 내 욕심이고

그렇다고 아이 둘을 봐주면서

나의 것을 집중해서 잘해내가 어렵다.


내일은 조금의 틈도 날 것 같지 않으니,

생각구독을 미리 읽고 자야겠다.

지지난주에 느낀 건데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몇명의 친구들이 생각구독도 읽지 않고 줌앞에 앉아있는 것이 느껴졌다.

시간 낭비를 하는 그들, 나부터도 1년전의 마음과는 다르기때문에

내 에너지가 그렇게 잘못 전파된건가…하는 죄책감도 들었다.


얼마 남지 않는 2025년을 잘 마무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