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깨기, 그리고 몰입이다.
2025년에는 매주 다이어리에 <지속, 강자, 자립> 이라는 3단어를 적었다.
그것이 나의 키워드였음을 찐심레터를 보고 깨달았다.
2026년 찐심이의 키워드는 <Learning 배움>
일본 전산의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와 배움이 붙였다.
1. 즉시 배우고
2. 반드시 배우고
3. 될 때까지 배운다.
(내가 구독한게 아닌 친구가 나에게 읽어보라고 준 글이지만)
이 글을 4일이 지난 오늘보고 깊게 깨달은 것이 있다.
나는 항상 당장해야할 것을 맨 마지막으로 미룬다는 것과
그것을 나이 혹은 상황 핑계를 댄다는 것.
지난 주에 생글즈 ai 모임에 다녀오고 우리는 분명 14일까지 결과물을 내기로 했다.
(내가 잘해야 다른 생글즈 친구들도 더 모집이 될 것이고, 스마트 기버가 되어준 지요님과 재현님이 신이 날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남겨준 영상을 보지 않고, 영상도 만들어보지 않고 있다.
끝까지 미루고 있는 것이다. 맨 마지막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당장 이번주는 “도쿄 스터디 트립” 졸업 논문과 12월 회고를 우선으로 한다고 미루고 있다.
확실히 AI에 대한 불안은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동안의 나와는 작별해야한다.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틀을 깨야한다.
여기서 나는 즉시에 꽂혔다.
내가 가장 못하는 것. 끝까지 될때까지 마지막까지 미루는 것.
(이번주에 서초구 SNS영상 2개도 끝까지 미루다가 새벽2시까지 작업을 했다.)
내내 생각해야지
틀깨기, 즉시 배움을 실천하기
김대식 교수님이 말했다.
150년 산업혁명을 늦게 시작한 대한민국은 30년만에 앞선 선진국들의 오픈북을 보고 따라해왔고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불을 사용하게 된 인류의 역사 이후
최고의 혼돈기 변화기가 될 AI 혁명에서
교본은 없다. 정답도 없다. 누구나 다 불안하다.
먼저 써본 사람이 많이 써본 사람이 그 흐름을 계속 읽고 따라갈 것이다.
(이젠 세계화가 아닌 각자도생의 시대이다.)
2026년 나의 키워드 : 틀깨기, 몰입
기억할 문장 :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한다. / 2026년 도망치면 지옥, 버티면 명검 / 나 이런 가치를 주는 사람이야.
반드시 쳐야할 환경설정 : 핸드폰 방해금지모드, 집중 몰입하는 나로 상황을 몰아가자 / 나를 소모시키는 환경에서 탈피하자.
2026년 고독한 책상
1분기 목표 설정 : 생글즈 숏츠 영상크루 게시판에서 무조건 시간을 보내고 (주 3회 90분 총 270분)
ai 툴을 사용하여 키즈러닝 인스타그램 영상을 8개 만들어 릴스로 제작하겠다.
(힉스필드 김선미보다 더 많은 크레딧을 소모하자. 20만원 잊지마)
중식마녀 이문정셰프 정도의 영상스킬을 1분기까지 AI로 마스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