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풍토병)은 제한된 지역에 정착해 유행을 반복하는 질병이고, 팬데믹은 전염병이나 감염병이 전 지구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일컫는다. 팬데믹이 끝나더라도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계속 잘 대응하며 지내는 것일 뿐이다.
- 『라이프 트렌드 2022』7쪽
아마 시류에 따랐을 거예요. 고객의 니즈가 있어서
식물 인테리어로 꾸몄지 싶은데요.
“메타버스(Metaverse)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Universe)을
가상공간으로 확장한 초월(Meta)적 세상을 일컫는다.”
시가 총액 500조 원을 자랑하는 코스피 1위 기업 김갑생활머니김의 이호창 미래전략실 본부장, 서태지 이후 가장 혁명적인 그룹이라는 월드 클래스 아이돌 듀오 매드몬스터의 제이호, 한사랑산악회의 이택조 부회장은 모두 개그맨 이창호, 한 사람이 연기한다.
-『라이프 트렌드 2022』, 156쪽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락지자[知之者 不如 好之者 好之者 好之者 不如 樂之者}"
-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팬데믹의 시대가 초래한 급속도의 뉴 노멀은 팬데믹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빠른 진화를 이어 갈 것이다.
결국 적응하는 자, 도태되는 자,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의 격차는
더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