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ppy Apr 22. 2017

개화

/ 진흙탕에 피는 꽃, 2017





발 한 짝 떼기 힘든 진흙탕 속에서도
















www.yisojung.com

#개화 #고난 #역경 #기다림

매거진의 이전글 후유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