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ppy Jan 09. 2018

올해도

/ good together, 2018





잘 부탁해

2018



다사다난하고

기운 빠지는 일도 많겠지만


끝날 때까지

웃자




www.yisojung.com

매거진의 이전글 개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