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친구 집에서 자고 있는 딸에게아침 인사로 문자를 보냈다.굿모닝!그런데 마음속에 문득 이런 소리가 들렸다.“딸아, 굿모닝~”주님이 내게 먼저 인사하신다.내가 딸에게 건넨 말처럼주님도 나에게 따스하게 인사하신다.아버지 하나님이
내게 아침 인사를 건네셨다.
성경책을 가져와 주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평범한 아침이지만주님과 함께라서 더 특별한 시작이다.
하루 만보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중입니다. 가족의 문화만들기, 육아 덕분에 한 일, 엄마의 성장, 소통등에 귀기울입니다. 일상 힘써 지켜내는 동안의 생각과 행동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