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얻는 말

너와 나의 만남이 선물

by 나르샤

호호호호

소녀처럼 웃으시는 60대

A 수강생분이 있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에너지를 얻고

인사를 반갑게 나누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요즘

집에 혼자 있으면

우울에 갇혔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라고 말씀하셨다


이 이야기를 들은

B수강생이 말했다.

"우울에 갇혔다.

표현이 너무 멋져요.

시인 같으세요."


"생님의

얼굴은 우울하지 않아요.

눈에 웃음이 가~~~득 차 있으세요."


따스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A수강생:

"너무 좋은 말이에요

적어둬야겠어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한 번만 더 이야기해 주세요."

하며 카톡 나와의 대화에 기록하셨다


얼굴에 웃음이 가득 차 있으세요

"나 그 말을 들으니

우울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분이 힘을 얻으셨다.

"오늘 미역국도 먹고 한강도 가야겠네!"


이런 대화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다

배워서 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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