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
일본어는 우리와 같이 한자를 사용합니다.
日本語では私たちのハングルと同じく漢字が使われています。
한자를 읽는 방법을 요미카타라고 합니다.
漢字を読むことを読み方といいます。
일본어가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가 한자 한 글자를 갖고서 다르게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日本語の勉強が難しくなるその理由の中に,漢字一つに複数の読み方が存在する事にあります。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처음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건넬 때 서로의 이름을 어떤 식으로 읽는지 물어본다고 합니다.
それで日本人同士ですら初めて挨拶を交わす時にお互いの名前の読み方を確かめます。
틀리게 이름을 부르면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もし間違って読んだら失礼になりますから。
그건 그렇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それはそれで私が言いたいことは、
일본어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성격이 부드러우면서 온화한 경우에,
日本語で人々に親切で性格が良さそうだとか優美な雰囲気が漂う
어쨌든 편한 사람을,
とにかく安らぎを感じさせる人のことを
야사시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優しいといいます。
그리고 능력이 남달리 뛰어난 것을 수구레루라고 합니다.
そして能力が人より目立つ時の事も優れると言います。
優 - 우리는 이 글자를 '넉넉할: 우'라고 해서 우수하다고 할 경우에 씁니다.
그런데 일본어에서는 이 글자가 두 가지 경우에 함께 사용됩니다.
日本語ではこの二つの意味が優という文字一つで表現されます。
야사시이라고 말할 때 하고 수구레루라고 말할 때에.
優しいという時と優れるという時がそれぞれあります。
그렇습니다. 사람이 수구레루한다는 것은 사람에게 야사시이하는 일이다고.
そうですね。人が優れるというのは人にやさしくする事だということ。
전 처음에 듣고 참 좋은 표현이다고 생각했습니다.
初めてこれを聞いて素敵なだと私は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