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통의 키포인트는 "공감"이다.
고민의 무게는 당사자만 잴 수 있다.
공감하고 스스로 느끼면 깨달음이 된다.
그러면 자신감이 된다.
평가는 최후로 미룬다. 긍정적으로,
감정의 결핍을 채워준다.
- 인성이 좋다. / 나쁘다
- 관계형성을 잘한다. / 못한다.
- 주관이 뚜렷해서 이해가 잘 된다. / 소통이 안된다.
☞ 모두 나를 중심으로 타인을 평가하고 있다. 또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라리 과정을 더 들여보고 세밀한 칭찬과 함께 개선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
공감은 자신 안에서
상대방의 메아리를 찾는 것이다.
- 모신 하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