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흔적을 남기고
흔적은 기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상처의 기억을 마주할 용기가
새살과 함께 돋아났길 바랍니다
상처 없이 자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딱지가 생기고 스스로 떨어지면서 상처는 어느새 아뭅니다.
하지만 상처의 크기와 깊이는 다 다르고, 덧나기도 하고 때론 흉이 남기도 합니다.
아직 아물지 못한 상처가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꼬옥 보듬어 주세요.
읽고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