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과 치약
세안도구
목욕용품
선크림과 기초화장품
젓가락 - 숙소에 포크는 있지만 젓가락은 없어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아 꼭 챙겼다.
지퍼백 - 이것저것 담아야 할 때 필요할 것 같아 크기별로 준비했다.
소금과 후추 - 고기 구워 먹을 때 필수다.
캐리어정리가방 - 인원수대로 5개를 준비했다. 옷이 섞이지 않아서 편리했다.
충전기와 멀티콘센트 - 하나에 여러 개를 동시에 충전가능한 것이 좋다
보냉병 - 외곽지역으로 이동 시 시원한 물을 마려면 필요하다.
돗자리 - 들고 다녀야 하니 최대한 작게 접히고 가볍고 사진도 잘 나와야 하니 주황색으로 샀다.
경량 우산 - 몇 개를 살까 고민하다 이건 돌아와서도 사용가능하니 색깔별로 4개를 구입했다.
세탁세제 - 종이형으로 구매했더니 흐를 염려 없고 가벼웠다.
손톱깎이 - 손톱이나 발톱이 깨지거나 거스러미가 생기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역시나 유용하게 사용했다.
실과 바늘 - 혹시나 하고 챙겼으나 실제로 사용할 일은 없었다.
경량 장바구니 - 기념품도 담고 과자랑 음료도 담고, 장 볼 때 도 쓰고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물티슈와 여행용 미니티슈 - 안 챙기면 꼭 필요할 때가 생긴다. 휴대하기 편하게 작은 사이즈로 여러 개를 챙겼다.
의약품 - 호주의 경우 의약품 검역이 철저하다고 한다. 카페의 정보를 토대로 사진과 영어로 제품명과 간단한 설명까지 넣은 목록 출력했다.
여권 - 가장 중요한 것! 이건 남편배낭에 의약품목록과 함께 따로 챙겼다.
속옷과 잠옷
반팔 상하의 2세트
긴팔 상하의 1세트 - 세탁이 가능한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옷은 최소한으로 챙겼다.
바람막이 - 이건 필수! 하루동안에도 날씨가 정말 변화무쌍하다.
수영복
양말
운동화
샌들
모자
선글라스 - 짐 쌀 때까지도 구매하지 못하고 면세점을 노려보기로 했다.
기타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들 - 핸드폰과 이어폰 등은 개인가방에 챙기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