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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타쿠 Dec 07. 2021

바풀 15

시간

2021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가는 거 같아요.

아직 이루지 못한 일들이 많은데 말이에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입니다.


우리 바풀이도  무척  아쉬운가 봅니다.

시간을 꼬옥 붙잡고 있네요.

시간아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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