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이것이다

12월 2일

요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거세다. TV를 켜거나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미크론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그만큼 오미크론에 대한 불안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나와있는 백신이 오미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웬만해선 약을 먹지 않고 자연식과 운동, 단식, 기분명상 등으로 자연치유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지만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걱정이 크다. 특히 최근 3차 접종을 마치신 부모님의 건강이 가장 우려된다. 그래서 오미크론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불안감이 솟구친다. 어떤 때는 걱정이 돼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영성가이자 의사인 디팩 초프라는 그의 저서 <마음의 기적>에서 ‘모든 병은 마음에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마음만 잘 먹어도 웬만한 병은 치유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마음을 잘 먹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불안감을 갖지 않는 것이다. 불안감 대신 고요함을 느끼고 두려움 대신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설렘과 열정을 느끼면 더욱 좋다. 불안감을 느낄 때 우리 몸은 급격하게 위축된다. 두려움과 걱정을 느낄 때 육체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은 훼손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기분은 치유의 에너지가 들어오고 나가는 수문과 같아서 기분 나쁜 감정을 느낄수록 치유의 에너지가 고갈돼 몸은 점점 생명력을 잃게 된다.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불안감이다. 불안감을 느낄 때마다 고요한 음악을 들으며 가슴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치유의 리듬을 만나보면 어떨까? 고요함 속에서 흐르는 치유의 리듬이 충만한 에너지를 깨운다.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요한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명상을 했다. 음악이 가슴을 파고드니 평화로움이 찾아왔다. 기분이 좋아지면 불안감과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그래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맞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좋은 기분의 에너지가 오미크론을 치유할 수 있다.


오늘은 아침과 밤에 이 음악을 들으며 고요함을 깨웠다. 치유의 리듬이 되살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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