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의 밤길은 여행자에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일과 비슷하다. 신경은 곤두서 있고, 마음은 약간 조급하다. 타인의 시선으로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안도하고, 타인의 숨소리에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불안하다. 그럼에도, 그대가 매고 있는 배낭의 크기만큼 설렘이 가득하길 바라며.
* 장소 : 마카오, 마카오 시 Largo Do Senado.
*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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